
사격에도 양궁과 같이 두각을 보이고 있어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앞으로 남은 경기도 파이팅!! 응원합니다.박하준 선수와 금지현 선수 혼성 공기소총 1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특히 2007년생 16살 반효진 선수가 10m 공기소총 (여) 최연소 금메달을 따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2005년생 19살 오예진 선수가 10m 공기 권총(여)에서 금메달 1992년생 32살 김예지 선수가 10m 공기 권총(여)에서 은메달을 안겨주었고 25m 권총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김예지 선수는 포즈와 착장이 마치 스파이 영화에 나오는 스나이퍼 같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그러면서도 순수한 미소로 반전매력이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남은 일정 경기 양지인 , 김민수, 장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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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 22:15